지금까지도 우주인에 대한 후속 계획이 없으니 그 후로 얼마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있었든 강연만을 다녔으리라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참고로 사설 토토 사이트에서 만든 계좌에 돈을 입금하고 그 돈으로 실제 베팅까지 한 흔적이 있어야 범죄가 성립된다. 법 조항을 보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도박을 한 자만을 처벌하고 있지 회원가입했다고 처벌하는 조항은 없다.
쎄컨은 넥슨에서 자신을 정당한 소유자로 인정해 주었기 때문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입장을 표명했고, 실제로 사기꾼이 장물을 땅바닥에 버리거나 이미 판매한 것까지 넥슨이 복구한 사례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경우 넥슨이 암묵적으로 허락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 매니아에서의 현금 거래를 통해 거래된데다, 넥슨 측에서 로그가 남은 게 아니므로 해결해 주기 힘들다는 의견이 정론이다. 해당 유저에 대해 세글자는 그것은 그분의 선택이므로 존중하겠다는 의견을 표했지만 그와는 별개로 판매자가 보여준 도의적인 부분이 결여된 행동에 대해서는 도덕성이 결여된 혐사꾼이다, 정당하게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니 이득을 본 것이다 등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처음부터 펀딩만으로 개발/상품 배포에 성공한 환상탄막무쌍은 심의 문제로 출시가 오랫동안 미루어졌었고, 높은 금액으로 펀딩에 성공하고 배포된 작품인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의 경우 개발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비주얼 노벨 장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까지 발매 일정을 맞춰 제대로 출시된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현재는 텀블벅이 제대로 된 기획을 내지 않는 페이지를 거르기 시작했는지 나아지고 있는 상태.
유튜브 등에도 영상이 있지만 저기에 추가 입금을 하는 순간 추가 입금금액까지 전부 먹튀당한다.
그나마도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의 경우 개발자가 개발 비용과 후원 상품 제작 및 부가 비용 책정을 잘못하여 큰 손해를 보고 판매량으로 커버를 친 경우니 제작비가 적게 들어가는 장르라고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한창 작업하던 시기에 사정이 있어 작업 기간이 늦어진 적은 많지만 선입금 받아놓고 튄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배팅 금액이 수십~수백대의 비교적 소액 규모에 그쳤거나 자수한다면 가벼운 벌금이나 기소유예 등 중하지 않은 처벌로 끝날수도 있으니 발을 잘못 들였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법조인의 도움으로 재기의 길을 모색하는 것도 방법일수도 있다. 물론 최선은 애초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 것이지만 말이다.
모던 타임즈 - 안전놀이터 떠돌이(찰리 채플린): 감옥 가기 위해 카페에서 식사한 뒤 담배 사고 아이들에게 물건을 사준 뒤 순찰하고 있는 경찰을 불러 일부러 체포되었다.
토토 커뮤니티에서 광고가 정신없을 정도로 반짝거리고, 각종 대기업 브랜드 로고를 도용한 경우가 많다.
금방 해드리겠다!! (?? 솔직히 이것도 이해 안갔음 ㅋㅋ 돈내고 맡기는데 이게 무슨말임…? 그래도 해준다니 ㅇㅋ했음)
그리고 돈은 입금은 안했지만 작업일정이 말도 없이 밀려지고 사과도 없으신분도 메일로 연락 주세요